거짓말 썸네일형 리스트형 해외영업스토리#6 "컴플레인 메일" 거짓말 하는 손님 대처법 해외영업스토리#6 거짓말 하는 손님 대처법 해외영업을 하다 보면 종종 업체에서 억지를 부리더라도 추후 관계를 위해 알면서도 모르는 척하고 업체의 요구사항을 들어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한 업체에서 기계를 사용하기도 전에 모든 Part가 부식되었다고 어떻게 조치할거냐고 메일이 왔습니다. 본인들의 거짓말을 위해 Room condtion까지 거짓으로 기재를 했네요... 자사가 기계를 한 두대 납품한것도 아니고 저렇게 부식되는 기계를 판매했다면 저희 회사는 현재 존재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나름 50년된 기업) 해당 업체는 기계 운송 중에도 기계를 실은 나무 박스가 파손이 되어 일부 파트는 그냥 무상으로 교체해주기로 컨펌을 했던 상태인데.... 너무 쉽게 Part를 제공해준다고 했나.... 터무니없는 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