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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21세기 최고 CEO들의 경영철학

21세기 최고 CEO들의 경영철학

 

 

스티브잡스, 쥬커버그, 워렛버핏등 현존하는 최고의 ceo의 경영철학을 한 권의 책으로 파악하기도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책은 최고의 ceo들의 경영철학을 압축해놓은 책이라고 소개하고 싶습니다.

 

 

 

책의 구성은 쳅터의 개념은 따로 없으며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들이 나열되어있습니다..

 

 

 

와돻았던 부분들에 대해 기재하도록 하겠습니다.

 

 

진정한 기업가는 실행에 옮기는 사람이지, 꿈을 꾸는 사람이 아니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꿈도 없이 살아가는 것이 현실인데, 꿈을 실행에 옮기는 사람은 정말

극소수라고 생각이 듭니다. 회사에 만족하며 다니는 직장인보다 불만족하면서 변화 없이 일하는 직장인이 더 많죠.

 

 

 

사장이나, 회사에 불만이 많으면 이직을 하거나, 창업을 하는 것이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남들이 실행하기 힘든 부분을 실행해 기업가가 된 만큼 그에 상응하는 보상을 받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불평하는 시간에 꿈을 꾸며 작게나마 실행에 옮기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여러분의 비전과 꿈을 소중히 여기세요. 꿈은 영혼이 않은 아이이자, 최종적인 업적을 보여주는 청사진이니까요

 

 

 

 

디자인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아이브 애플의 책임디자이너는 이렇게 말합니다. 디자인은 사용자가 보기에 거슬려서는 안 되며, 단순하고 군더더기기 없는 우아함으로 특색을 드러내야 한다고 믿었다.

 

 

정말로 애플이 떠올리 수밖에 없는 멘트 같습니다.. 단순하고 군더더기 없는 세상에서 가장 우아함 사과라고 생각됩니다.

 

 

 

 

책에서 나오는 영업적인 멘트는 우리도 잘 알고 있는 고객은 왕이다고객은 언제나 옳다. 불공평하거나 비합리적이라고 생각하더라고 그렇다. 반박하며 입씨름하려 들지 마라. 그것은 바로 고객들이 다시는 여러분의 회사를 이용하지 않게 할 가장 빠르고 확실한 방법이다.

 

 

 

사실 영업하는 입장으로 공감하지만, 공감되지 않는 부분도 있었다. 때로는 거래를 하지 않는 것이 장기적으로나 단기적으로나 득이 되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Question mark를 가지고 넘어갔는데 책에서 다시 협상의 기술이란 영업적인 방법이 나왔다.

 

 

 

옳다고 믿고 행동하자, 쫓기듯 행동하지 말자,, 하지만 언제 스톱을 외칠지 알아야 한다..

 

받아들일 수 없는 거래에서 상대방이 조금이라도 양보하길 거부한다면, 이는 마치 개인적 모욕처럼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하찮은 일로 옥신각신 싸우는 일에 휘말리지 말자. 차분함을 유지하고 그냥 자리를 뜨자.

 

 

 

앞에서 공감할 수 없는 부분이 바로 이러한 손님이었다..

손님은 항상 유리한 입장을 고수하려 한다. 충분히 이해가 되지만, 올바른 비즈니스는 서로 win-win의 관계가 되어야 한다. 다음부터는 언성이 높아지거나, 표정이 일그러질 필요가 없이 차분함을 유지하고 그냥 자리를 떠야겠다.

 

 

 

 

영업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책에 제목처럼 경영철학에 대한 많은 노하우가 담겨 있는 책으로 기업가의 꿈이 있는 분이나, 현재 직장 생활을 하시는 분들이 읽으면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