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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젊은 부자의 법칙 불만스런 직장에 대처하는 법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만족보다는 불만족이지만, 대안이 없기에, 생계를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직장생활을 한다고 생각한다. 젊은 부자의 법칙 책을 읽다가 공감되는 부분들이 있어 작성합니다. 회사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으시는 분들이 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1. 원래 100% 마음에 드는 직장은 꿈에서나 존재하는 것이라 믿어라. (흠 없는 사람이 없듯이 흠 없는 직장도 없다)

 

 

 

 

- 꿈의 직장이라 불리는 곳에 입사한 분들도 퇴사를 하기 마련이다. 사람마다 우선순위가 있겠지만, 우선순위 어느정도 부합한다면 그곳이 꿈의 직장이라고 생각합니다.

 

 

 

2. 좋은 점을 보려 애써라.

 

 

 

 

- 좋은 점을 보려 애써라. 우울감이 심한 사람들은 행복한 순간에도 마음 언저리에서는 이 행복이 언제 끝날지를 걱정하는 법이다.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 전에 망치지 않을까 걱정한다.

 

 

- 사소한 말과 행동에는 큰 의미를 부여하며 걱정한다. 누군가로부터 원치 않는 말을 들으면 하루 종일 그 말이 생각나 견들수가 없다. 

 

 

- 반면에 자산의 삶에 만족도 높고 자존감이 높은 사람들은 좋은면, 긍정적은 부분을 보려 한다. 주위 사람들에게 칭찬이나 감사의 말에 능숙하고 아낌이 없다. 좀 부족해 보이는 사람들에게 칭찬이나 감사의 말에 능숙하고 아낌 없다 없다. 

 

 

 

3. 취업 시즌에 동참 모임에 가지마라 (잘난 척하는 동창들...)

 

 

4. 직장인들의 현실은 익명 게시판에서 보라 (현실이야기가 많다)

 

 

 

- 마인드셋을 해보라 (오늘 하루 감사한 일 3가지씩 쓰고 잠자리 들기)

 

감사일기는 직장생활 뿐만 아니라 성공한 사람들이 하는 공통점 중 하나인 것 같아 읽을 때마다 머리로만 감사하자라는 마음을 많이 가졌는데 오늘부터는 정말 어떠한 삶의 변화가 일어나는지 매일 작성해봐야겠다. 

 

 

5. 직장과 연애 혹은 결혼 상대는 결국 자신의 모습니다.

 

 

 

 

- 배우자도 직장도 결국은 또 다른 나의 모습니다. 고로 더 나은 직장을 얻고자 한다면 당신부터 수준을 높여야 한다. 자격증, 외국어 능력, 자신감 넘치는 발표능력이 없다면 그토록 입사를 갈망했던 회사도 당신에게 기회를 주지 않을 것이다.